겨울철 대표 과일 '귤' 골다공증 예방
겨울철 대표 과일 '귤' 골다공증 예방
  • 시민행동
  • 승인 2021.12.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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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해소-매스꺼움 제거
면역력 향상-암 예방까지
흰 속껍질 함께 섭취 권장

겨울 과일하면 귤이 먼저 떠오른다.
귤을 한방에서 귤핵(橘核)-등피(橙皮)-지각(枳殼)-진피(陳皮)-청피(靑皮) 등등으로 불린다.
그만큼 다양한 가공법과 효능이 있다는 의미다.

귤은 폐경 후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높다.
숙취 해소와 메스꺼움 제거에 탁월하다.

귤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피로 회복과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고, 특히 겨울철 감기 예방 효과가 있다.
귤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다.
체내에 쌓이는 활성산소를 억제해주며 몸이 산성화 되는 것을 막아준다.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피로를 빨리 회복시킬 수 있다.

귤에 들어있는 베타클립토키산틴은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매우 좋다.
과육보다 귤 껍질에 영양분이 더 많기 때문에 가능하면 껍질 채 먹는 것이 좋다. 
귤은 면역력을 높여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해 준다.
귤 속에 다량으로 들어있는 베타클립토키산틴은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항산화 물질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미네랄이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뼈에도 좋다.
귤은 어린이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되며, 갱년기 이후 중년 및 노년에는 골다공증을 예방해 준다.

귤에 들어있는 헤스페라딘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귤은 피를 맑게 하고, 혈액 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혈액순환을 도울 뿐만 아니라 혈관을 튼튼하게 해서 고지혈증-동맥경화-심근경색 등 혈관관련 질환을 예방하게 한다.

또 콜라겐을 생성하고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막는다.
피부 속에 있는 노폐물이나 독소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기미와 주근깨를 개선한다. 
손상된 피부세포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귤은 위와 장 기능을 향상시키고 소화 흡수를 돕는데도 뛰어나다.
귤에 붙어있는 흰색 속껍질에는 팩틴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있다.
이는 위장을 자극하여 활성화시키는데, 몸 속에서 식이섬유와 결합해서 중금속이나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소화작용을 도와 변비를 예방하고 위나 대장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귤은 차가운 성질을 가진 식품이기 때문에 많이 섭취할 경우 소화기관을 자극해서 설사나 복통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수산 성분이 적게나마 들어있기 때문에 신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