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누려야 할 의료혜택 위해 개혁가 이재명 지지"
"누구나 누려야 할 의료혜택 위해 개혁가 이재명 지지"
  • 이병국
  • 승인 2021.09.24 2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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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의사 54인 선언

"성남시의료원 설립 위해 노력하던 중
특수공무방해죄 뒤집어쓴 후보 기억"

광주는 공공의료원 없는 광역시 3곳 중 하나
광주·전남 의사 54인이 "공공보건의료 확충과 일차의료 강화를 위해 개혁가 이재명을 지지한다"며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광주·전남 의사 54인이 "공공보건의료 확충과 일차의료 강화를 위해 개혁가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의사 54인은 "대선에 나서는 모든 후보가 공공보건의료를 강조한다. 그러나 장밋빛 공약으로만 그치지 않고 실제 제대로 공공보건의료를 확충하고 강화할 후보는 누구인가"라고 자문해 보았다며 "지난 2004년 시민운동가로서 성남시의료원 설립을 위해 노력하다가 특수공무방해죄까지 뒤집어썼던 이재명 후보를 기억한다"고 지지 근거를 명확히 했다.
이들은 또 "우리는 코로나19와 함께 힘든 2년을 보내며 공공보건의료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광주는 공공의료원이 없는 광역도시 3곳 중 하나다. 광주시립의료원이 만들어질 곳은 정해졌지만 예비타당성 면제라는 산을 또 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스-메르스-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 창궐로 공공병원 필요성은 높아졌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공공의료기관은 의료기관수 대비 5.5%, 병상수 대비 9.6%로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이다"고 설명했다.
의사 54인은 "우리 광주·전남 의사들은 국민이 건강한 삶을 위해 공공보건의료가 확충되고, 의료 뿌리인 일차의료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 새로운 길을 위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볼 때 과감한 개혁을 추진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지 의구심이 들지 않는 유일한 후보인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지지선언은 지난 23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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