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실천하고 지원금 받고
건강생활 실천하고 지원금 받고
  • 시민행동
  • 승인 2021.08.0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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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광주 광산구-서구, 전남 순천시-완도군 등 전국 24개 지역

광주 광산구·서구와 전남 순천시·완도군 등 전국 24개 지역에서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이 시행되고 있다.


5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란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는 국민에게 건강생활 실천 과정과 개선 정도에 따라 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이다.
개인 스스로 건강관리를 통해 중증·고액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질병에 따르는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감소시키자는 취지다.
시범사업은 연간 약 34만 명이 참여하며, 지난 7월 29일부터 3년간 계속된다.
이후 시범사업 평가를 거쳐 본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대상은 시범지역 내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건강보험 가입자 중 신청자로 하며, 건강예방형과 건강관리형 두 가지 유형이다.
건강예방형은 만 20~60세인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중 혈압·혈당·체질량지수(BMI)가 주의범위에 해당하는 사람이며, 건강관리형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업사업 참여 중인 사람이다.

지원금은 걷기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이수 등과 같이 건강생활을 실천하면 적립되는 실천지원금과 혈압·혈당·체중 등 건강지표가 개선된 정도에 따라 적립되는 개선지원금이 있다.
실천·개선지원금을 합해 1인당 연간 최대 5만 원에서 6만 원 이내로 적립할 수 있으며, 시범사업에 신규 참여자에게는 참여지원금 2000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인터넷 쇼핑몰, 지역화폐(모바일 상품권) 등으로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국가건강검진 결과 등을 토대로 참여 가능 대상자(휴대폰 번호 이용)에게 참여를 안내한다.
참여 안내를 받은 시범지역 거주자는 국민건강보험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The건강보험)을 이용하거나, 시범지역 관할 국민건강보헌공단 지사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건강예방형
서울 노원구, 경기 안산시·부천시, 대전 대덕구, 충북 충주시, 충남 청양군(부여군 포함), 광주 광산구, 전북 전주시(완주군 포함), 전남 완도군, 부산 중구, 대구 남구·달성군, 경남 김해시, 강원 원주시, 제주 제주시 

▲건강관리형
서울 중랑구, 인천 부평구, 경기 고양시 일산구·남양주시, 대전 동구, 광주 서구, 전남 순천시, 대구 동구, 부산 북구, 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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