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힘당 기습입당 "지지율 하락-쥴리 때문에?"
윤석열 국힘당 기습입당 "지지율 하락-쥴리 때문에?"
  • 이병국
  • 승인 2021.07.31 0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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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망(인터넷) 댓글 반응 보니

"준표형! 부탁해" 의미심장
긍정보다는 부정이 압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어제(29일) 기습해서 국민의힘당(국힘당)에 입당했습니다.
국힘당은 물론 윤 전 총장과는 수족관계라고 할 수 있는 캠프 관계자들도 모르고 있었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은 불과 3시간 전에야 알려졌습니다.
그나마 애초엔 당사를 방문한다는 사실만 공지됐습니다.
입당식에는 대표도, 원내대표도 없이 열렸습니다. 입당은 말 그대로 '기습입당' '깜짝입당'이었답니다. 
이준석 국힘당 대표는 이날 전남 여수·순천을 찾아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서울로 이동하는 비행기 안에서 입당 이후 네 시간이 지나서야 사실을 알게 됐으며, 김기현 원내대표는 아예 한 주 동안 휴가를 떠난 상태였답니다.
당 관계자는 "하루 전에는 귀띔을 해준다고 했는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어쨌든 윤 전 총장은 할 듯 말 듯 뜸을 들이다가 ‘간보기’ 논란 끝에 마침내 정당인이 되었습니다.
그가 국힘당 입당을 알린 기사에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우호 댓글보다는 부정 댓글에 더 많은 공감이 붙었습니다. '꽃가마'보다는 '꽃상여'에 방점을 둔 듯합니다. 하지만 미래 세상 일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다음은 '다음'에 올라온 댓글입니다. (인신모독이 우려되는 댓글도 있습니다만, 독자 여러분 판단과 윤 전 총장에 대한 세평(세상평가)을 위해 가능한 원문대로 싣습니다.)

▲지지율 떨어지고 자기와 가족 방어하기 힘드니 똥줄 탄 거지! 
근데 더 문제는 이 사람 말하는 거 들어보면 무조건 현 정부 까고 정권 교체만 외친다.
그런데 정권 교체만 하면 모든 게 끝나나?
그 이후 무슨 정책으로 어떻게 할 거냐는 게 전혀 없다.
그런데 현 정권에 각을 세운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야권 지지율 1위!
신기하지 않나?
아무리 야권에 인물이 없다고 해도 그렇지 이러다 정말 대한민국 말아먹는다.
제발 국민들아. 정치에 휘둘리지 말고 사람을 보자!

▲당대표도 없는 주인 없는 빈집에 도둑고양이같이 살금살금 기어들어가 입당원서 내는 것이 쪽팔려 보인다.
당협위원장까지 파견해 꽃가마 태워 개선장군처럼 입당시키려했더니.
얼마나 급하고, 당황했으면, 꽃가마도 팽개치고, 걸어서 입당했을까?

▲비열한 놈. 얍삽할 놈.

▲거대 쓰레기 쓰나미처럼 합류했구먼. 더 악취가 풍기겠는데.

▲준표형! 부탁해요~

▲대통령 해외 순방 때마다 치졸하게 압수수색하던 클래스 어디 안 감.

▲윤석열씨 이제는 남자답게 갑시다. 징징 거리지 말고 까고 갑시다.
마누라가 흠결이 조금 있으면 어떤가요?
다만 당신·처·장모의 불법은 용납 할수 없다. 까라. 까보자.
삼부토건 부터 까보자.

▲청문회 때 윤석열은 늘 말했다. "원칙대로 수사하겠다."
지금 우리는 안다. 그가 말한 원칙은 철저히 자기중심이란 걸.
검찰 수사권·기소권 그리고 국민을 위한 정치도 자기중심으로 할거란 걸.

▲입당조차도 참 더럽게 한다. 당당하게 대표 환영 받으며 갈 순 없나?

▲국민의 힘이 참으로 불쌍하다.
어떻게 한두 달도 못 내다보고, 이런 사람을 입당시키나?
하는 꼴을 보라! 과연 국민의힘 대표선수가 될 수 있나?

▲이런 사람이 대통령 자격이 있나.
아직도 검찰총장인가 착각하고 있나.
큰 결정을 하면서도 자기참모도 모르게 한다고.
그것은 독재정치를 하게겠다는 전조현상이 아닐까 의심이 드네.
급하긴 급했던 모양이야.

▲지지율 하락에 후달렸거나.
이준석과 기 싸움을 하고 싶었겠지.
이른바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자기가 중심이 되어 이슈를 끌고 나가고 싶은 관종 심리?

▲덩치 값이라도 해라.
도리도리 윤십원.
그렇게 허세를 부리더니
꼬랑지 바짝 내리고
번개같이 국짐당으로 숨어드냐?
이젠 정치 개검이었다는 것을 부정하진 못하겠지.
못난 놈.

▲쥴리 이야기가 하도 시끄러워서 혹시 도피성 입당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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