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칠석고싸움놀이' 유네스코 등재하자"
"'광주칠석고싸움놀이' 유네스코 등재하자"
  • 시민행동
  • 승인 2021.06.2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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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란 시의원 "추진위 구성" 등 주장
임미란 광주광역시의원

광주지역 대표 민속놀이인 '칠석고싸움놀이'를 유네스코에 등재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임미란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 제3선거구)은 23일 (사)광주칠석고싸움놀이보존회가 주최한 심포지엄에서 "지역을 넘어서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대한민국 대표 대동한마당 민속놀이인 광주칠석고싸움놀이를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분야 등재를 위해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목표를 설정하고 실무를 전담하는 (가칭)광주칠석고싸움놀이 유네스코 등재 추진위원회를 광주시-남구청-민간단체 등을 망라해 구성하자"고 말했다.
광주칠석고싸움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되면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유네스코 지원 ▲국제 차원에서 정보 및 경험 교환 지원 ▲무형유산 보전 측면과 관련된 연구전문가 및 활동가 지원 ▲필요한 인력에 대한 훈련 및 규범마련 지원 ▲보호를 위한 재정 및 기술 지원 등이 예상된다.
한편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 인류무형문화유산은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 판소리, 강강술래, 강릉단오제, 연등회 등 21개 국가무형문화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