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소통방' 확대 운영
'마을공동체 소통방' 확대 운영
  • 시민행동
  • 승인 2021.06.04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 동구, 올 3곳 추가 등 총 11개소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마을공동체 소통방을 올해 11곳으로 확대·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소통방은 주민들이 마을 내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양보와 배려를 덕목으로 마을공동체를 조성해 가는 사업이다. 
동구는 지난해 9개소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 계림1동 '동네방네', 산수1동 '따뜻한 산수골', 지원2동 '육판서 마을', 서남동 '너나들이' 등을 추가해 총 11개소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동구는 지난 달 17일부터 마을·아파트 등 주거지역 특성을 고려한 소통방 운영 과정을 마련하고 간담회·회계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운영 내실화를 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마을공동체 소통방이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