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틈새돌봄' 운영 지원 필요"
"'마을 틈새돌봄' 운영 지원 필요"
  • 이병국
  • 승인 2021.05.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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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순 광산구 의원 28일 간담회
공공 한계 보완-내실화 등 공감대

학교나 시설 위주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보다 촘촘한 돌봄을 누리도록 하는 마을틈새돌봄이 지속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운영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귀순 광산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신가동·신창동)은 28일 의회 3층 회의실에서 마을틈새돌봄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돌봄 공백을 매워가고 있는 마을 속 틈새돌봄 공동체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존 광산구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개정 등에 필요한 관계자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작은도서관, 마을돌봄공동체,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을틈새돌봄이 지속 가능하도록 운영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귀순 의원은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돌봄공동체가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틈새돌봄에 대한 안정된 지원이 필요한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 돌봄 한계를 보완하고 틈새 돌봄 공동체가 활성화 되도록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귀순 광주 광산구의원이 주재한 마을틈새돌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광산구의회 제공.
이귀순 광주 광산구의원이 주재한 마을틈새돌봄 간담회가 28일 의회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광산구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