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1등급
조선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1등급
  • 시민행동
  • 승인 2021.05.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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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적정성 평가 6연속 최우수

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실시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알렸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주로 40세 이상 성인에서 발병한다.

정상 기관지나 폐 조직이 차츰 변형되면서 폐 기능 저하가 일어나 운동 능력 저하는 물론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질환이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2019년 전 세계 사망 원인 3위이며, 우리나라 사망원인 9위다.

심평원은 2014년부터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9년 5월부터 2020년 4월까지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병원을 방문한 만 40세 이상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주요 평가 지표는 ▲ 폐기능검사 시행률 ▲ 지속방문 환자비율 ▲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이다.

조선대병원은 종합점수 90.4점을 획득(전체 평균 66.6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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