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대사관에서 조선대병원에 보낸 선물은?
덴마크 대사관에서 조선대병원에 보낸 선물은?
  • 시민행동
  • 승인 2021.04.2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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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옥토 프로젝트-레고 등 전달

조선대병원(원장 정종훈)은 28일 오후 3시 병원 10층 회의실에서 아이너 옌센 주한 덴마크 대사로부터 ‘옥토 프로젝트’ 인형 150개와 레고 제품 150개를 전달 받았다.
이번 '2021 옥토 프로젝트'는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에서 힘을 합한 것이다.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 환우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옥토 프로젝트는 문어인형 다리가 탯줄과 비슷한 형태로 미숙아가 안정감을 얻고 건강해 진 것을 계기로 자원봉사자들이 신생아 병동에 손뜨개 문어 인형을 보내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에 확대됐다.
정종훈 병원장은 "코로나19 등 여러 제약 속에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 환우들과 부모님들께 큰 위로가 될 것 같다"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정종훈 조선대 병원장이 아이너 옌센 주한 덴마크 대사로부터 28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옥토 프로젝트’ 인형과 레고 제품 등을 선물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선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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