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호남대 '인문학 활성화' 협약
광주 동구-호남대 '인문학 활성화' 협약
  • 이병국
  • 승인 2021.04.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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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화·종교·인공지능 시민강좌 등 공유
광주 동구와 호남대가 지난 7일 지역 인문학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구 제공.

광주 동구와 호남대가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
동구는 14일 지난 7일 호남대 본부동 총장실에서 지역인문학 발전을 위해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인문학 강좌를 비롯한 인문학 관련 과정 개발 및 홍보 ▲주민주도 인문 활동 확산을 위한 사업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제·신화·종교·인공지능(AI) 등 인문학 시민강좌(총 8강)를 동구와 호남대가 공유해 지역민들이 인문학 통찰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문도시 3년차에 접어드는 동구가 부족한 점을 채워갈 수 있게 돼 뿌듯하다”며 “관학 협력으로 인문도시 동구 활성화에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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