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미세먼지 예방에 좋은 식재료는?
봄철 미세먼지 예방에 좋은 식재료는?
  • 시민행동
  • 승인 2021.04.0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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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오래되면 산삼보다 낫다' 영양 풍부
마늘-우리나라 4대 채소 중 하나 '일해백리'
연근-식이섬유 많고 비타민C 보충에 제격

야외 활동하기 좋은 봄이다.
하지만 황사현상 등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
호흡기 건강을 위해서는 외출보다는 집 안에서 운동을 꾸준히 하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먹는 것도 좋을 듯하다.
미세먼지 예방에 좋은 식재료 3가지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소개로 알아보자.
▲도라지
독특한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도라지는 대개 생으로 또는 익혀서 나물로 먹는다.
봄철 도라지가 맛과 향이 좋은 편이다.
오래된 도라지는 산삼보다 낫다는 옛말이 있을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다.
알칼리성 대표 식품으로 칼슘과 철분·칼륨·미네랄·비타민·식이섬유 등을 비롯해 몸에 이로운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다.
특히 풍부한 사포닌 성분은 기침·가래를 삭히는 효능이 있어 호흡기를 보하는 약재로 많이 쓰여 왔다.
도라지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기침·가래와 염증을 없애주는 등 기관지 및 호흡기 건강에 좋고,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있다. 칼슘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과 성장기 어린이 뼈 건강에 좋다.
▲마늘
마늘은 우리나라 4대 채소 중 하나다. 강한 냄새 외에는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해서 일해백리(一害百利)라고 불린다.
마늘은 조미나 향신료 등 요리 재료로 쓰이지만 최근에는 진액 등 가공식품으로도 소비된다.
마늘 기름을 이용해 약품을 생산하는 등 기능성 식품이 늘고 있다.
마늘은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는 알리신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화학 요인으로 생기는 암 발생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
유기성 게르마늄과 셀레늄 성분 역시 암세포 억제와 예방에 도움을 주며, 알리신 성분이 체내 비타민 B5와 결합해 췌장 세포 기능을 활성화하고, 인슐린 분비를 원활하게 해줘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다.
▲연근
연근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아삭한 식감이어서 각종 요리에 활용된다.
날로 먹으면 달콤하면서도 전분 맛이 난다. 주로 정과나 조림·튀김 등에 사용하며, 가을에서 겨울에 나는 연근 맛이 가장 좋은 편이다.
연근을 하루에 100g 정도만 먹어도 비타민C 하루 필요량 절반 이상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 B군이 들어있어 피로해소와 각종 염증과 눈 충혈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피부를 윤택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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