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회 "미얀마 민주화 꽃 피어라"
광주 광산구의회 "미얀마 민주화 꽃 피어라"
  • 이병국
  • 승인 2021.03.30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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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 마음 모아 십시일반 성금 기탁
광산구의회 의원들이 미얀마 민주회복을 위한 연대 성금을 30일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탁했다. 광산구의회 제공.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 의원들이 30일 군사반란으로 인명살상 등 상처가 계속되고 있는 미얀마를 위한 성금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기탁했다.
30일 이영훈 의장과 의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100만 원을 군부 쿠데타에 맞서 민주 시위를 펼치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에게 전달했다. 
이영훈 의장은 "1980년 5월 광주 아픔이 미얀마에서 반복 되고 있다"며 "군부 발포로 숨지거나 다친 미얀마 국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고, 미얀마에 하루빨리 민주화가 찾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의회는 지난 3월 8일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화 회복 촉구 결의안'을 채택, 미얀마 민주회복을 바라는 연대와 지지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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