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없는 '청정 조선대' 운동
코로나19 없는 '청정 조선대' 운동
  • 이병국
  • 승인 2021.03.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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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홍보대사 등 활동단 구성
확산방지 방역수칙 준수 관심 환기
민영돈 조선대 총장(왼쪽에서 두번째)과 대학본부 처장단이 지난 23일 교내 버스정류장에서 코로나19 확산 경각심 고취를 위해 손팻말 등으로 홍보하고 있다.
민영돈 조선대 총장(왼쪽 두번째)과 대학본부 처장단·홍보대사 등이 지난 23일 교내 버스정류장에서 코로나19 확산 경각심 고취를 위한 '청정 조선대 운동'을 펴고 있다. 조선대 제공.

올 1학기 대면수업 중인 조선대가 코로나19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코로나19 청정 조선대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교내 주요 건물과 버스정류장· 승강기·쉼터 등 공공장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한다.
조선대는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학생회,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단을 꾸려 교내 공공장소에 코로나19 방역 참여 현수막을 부착하고 손팻말과 어깨띠 등으로 홍보하고 있다.
대학 공식 누리집과 사회망(SNS) 등 비대면 방식도 적극 활용 중이다.
한편 민영돈 총장과 대학 본부 처장단은 지난 23일 오전 교내 버스정류장을 찾아 청정 조선대 활동에 동참했다.
민영돈 총장은 "자칫 방역수칙에 둔감해질 수 있는 시기에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활동에 나섰다"며 "조선대는 우선 1학기말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해 학부모 및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대학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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