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행복한 '문화 광주' 가꾸겠다"
"예술로 행복한 '문화 광주' 가꾸겠다"
  • 이병국
  • 승인 2021.03.2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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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은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예술인보듬소통센터' 통해 비대면 활동 집중
'지역을 주인공으로' 광주 자긍심·가치에 중점
사회약자 배려 '남도문화유산 향유기' 등 계획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광주문화자산을 가꾸고 예술하기 좋은 도시, 예술로 행복한 문화광주를 가꿔가겠습니다."
취임 100일(지난 23일)를 맞은 황풍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눈빛은 맑고 열정 가득해보였다.
황 대표이사는 "예술인을 존중하고 시민과 함께 하는 '광주문화' 중심에 광주문화재단이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예술인 지원과 비대면 예술 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고 '예술인보둠소통센터'를 현장밀착형 일괄지원활동 발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 잡은 비대면 활동에 집중한다.
"더 유연하고, 더 폭 넓은 방식을 탐구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 "'광주가치' 실현을 위해 민주·인권·평화가 어우러지는 창의 공공기관으로 재단이 맡은 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 약자를 배려하는 지원과 연대도 추진한다.
신규사업 '남도문화유산 향유기'에는 장애인 전통 풍류 즐기기, 보호아동 무등산 문화 소풍, 이주민 가정과 문화재·명인 동행 등으로 문화소외계층을 보듬는다는 계획이다.
황 대표이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윤리 경영에 중점을 두고 청렴·소통·협력을 주 의제로 삼아 조직을 혁신하겠다"며 "'지역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것'이 재단이 추구하는 명제인 만큼 광주문화예술 자긍심과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날마다 창의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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