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로 4가역에 조성

조선대(LINC+사업단)가 지역사회 공헌사업 일환으로 시민들이 인공지능(AI)을 체험 할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관을 광주도시철도공사와 함께 지하철 금남로 4가역에 조성한다.
조선대 LINC+사업단은 지난 19일 충장로 산학협력거점센터에서 광주도시철도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5월 중순 체험관이 완공되면 가상현실(VR) 미술체험 등 인공지능 기반 문화예술 체험, 광주정신 제고를 위한 영상예술작품 상영 등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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