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노년내과' 개설
전남대병원 '노년내과' 개설
  • 이병국
  • 승인 2021.03.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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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 2층 매주 수·목 두 차례 진료

전남대병원이 노인병 전문 진료를 위한 노년내과를 최근 개설했다.
전남대병원은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고령 환자 증가 등 노인병에 대한 전문 진료와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노년내과 진료를 시작했다.
노년내과 진료는 지난 3일 시작됐으며, 병원 1동 2층 13번 진료실에서 매주 수·금요일 두 차례 진료한다.
진료 대상은 다양한 원인으로 노쇠한 환자, 기력 저하·식욕 부진·기능 저하 등 애매모호한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 복합 질환으로 통합 진료가 필요하거나 다른 진료과와 협진이 필요한 환자 등이다.
한편 서울 지역에서는 지난 2000년 대부터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에서 노년내과 진료를 시작했다.
호남권에서 빛고을전남대병원에 지난 2014년 개원과 동시에 노년내과를 개설했고, 영남권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진료 중이다.
노년내과 진료를 시작함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노인환자 진료 개선, 복합질환 환자 입원 개선, 노인 진료 관련 교육 및 연구 강화 등 기대효과가 예하고 있다.

전남대병원 노년내과 진료 모습. 전남대병원 제공.
전남대병원 노년내과 진료 모습. 전남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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