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면역력 높여주는 채소 3가지
환절기 면역력 높여주는 채소 3가지
  • 시민행동
  • 승인 2021.03.09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채소왕-시금치, 천연 소화제-무, 항산화물질-브로콜리

봄인 듯 봄 아닌 듯한 요즘 대기가 건조하고, 일교차가 커짐에 따라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다.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으면서 환절기 면역력을 높여주는 채소 3가지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추천으로 소개한다. 참고로 채소를 야채라고도 하는데, 야채는 일본식 표현이다.

시금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시금치
시금치는 3대 영양소(탄수화물·지방·단백질)뿐 아니라 수분·비타민·무기질 등을 다량 함유한 녹황색 채소로 '채소 왕'으로 불린다.
성장기 아이들, 여성과 임산부, 노인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유익한 식품이다.
시금치에 들어있는 엽산은 뇌 기능을 개선해 치매 위험을 감소시켜주며, 세포와 DNA 분열에 관여해 기형아 출생 위험을 낮춰주는 등 노인과 가임기 여성 및 임산부에게 효과 있다.

△무
무는 비타민C 함량이 20~25mg으로 겨울철 중요한 비타민 공급원 역할을 해왔다. 자연이 주는 천연 소화제 역할을 해왔다.
무에 함유된 메틸메르캅탄 성분은 감기균 억제 기능이 있다.
또한 글루코시노레이트 성분은 독성을 제거해주고 식중독 예방과 항암효과에 좋다.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고혈압 위험을 낮추는 칼륨이 100g당 370㎎이 들어 있고, 임산부 기형아 출산 위험을 낮추며 빈혈을 예방하는 엽산과 당뇨병 환자에게 유익한 크롬 등이 풍부하며 항산화물질이 듬뿍 들어있다.
비타민C가 풍부하고 칼슘 흡수를 촉진해 뼈 건강을 돕는다.
또 야맹증 개선, 면역력 증강, 피로해소에 좋다.
브로콜리를 즐겨 먹으면 폐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등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