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 꽃 소비 촉진 '花이팅' 호평
광산구의회 꽃 소비 촉진 '花이팅' 호평
  • 이병국
  • 승인 2021.02.23 17:33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훼농가돕기 농협광주본부-지점 연계
21개동 행정복지센터에 꽃바구니 전달
주민들 "새봄온듯 신선하고 산뜻한 기분"

광산구의회(의장 이영훈)가 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 농협은행 광산지점과 힘을 모아 화훼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데 대해 구민들 호평이 이어졌다.
구의회는 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본부장 김석찬)-농협은행 광산지점(지점장 남미정)과 함께 지난 22일 관내 화훼농가에서 꽃바구니를 구입, 광산구 21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연계활동은 졸업·입학식이 취소되거나 비대면으로 실시돼 어려움을 겪는 꽃농가를 돕고, 코로나19로 격무에 고생하는 공무원과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아무개 씨(수완동)은 "민원 서류를 발급 받으려고 동사무소에 갔다"며 "놓여있는 꽃 바구니를 보니까 봄이 온 것 같아 기분이 신선하고 산뜻했다"고 말했다.
이 아무개 씨(광산동)은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는데 꽃바구니가 있었다. 마음이 환해지고 저절로 미소지어졌다. 새봄과 함께 코로나19도 물러갔으면 좋겠다"고 소원했다.
이영훈 의장은 "이번 나눔 연계 활동이 화훼 소비문화 확산으로 이어져 화훼농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봄꽃 향기처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산구의회는 농협광주영업본부-광산지점과 힘을 모아 관내 21개동에 화훼농가돕기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사진은송정2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