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정규직 전환 3년째 '0명'
광주시교육청 정규직 전환 3년째 '0명'
  • 이병국
  • 승인 2020.11.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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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양극화 완화 정부지침 역행

=김나윤 시의원 행정사무감사 지적
김나윤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6)
김나윤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6)

광주시교육청 정규직 전환이 지난 2018년 이후 3년째 '0명'으로 나타났다.
김나윤 광주시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6 양산·건국·신용)은 11일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양극화를 완화하고 안정된 고용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정규직 전환에 시교육청은 적극 임해야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정부 공공부분 정규직전환 지침에 따라 지난 2017년 광주시 교육청 정규직전환 심의위원회가 구성돼 활동했지만, 한시 운영 이후 지속된 심의는 진행되지 않았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 전환심의위 결정에 따라 전체 2768명 중 조리원·조리사·교육실무사 등 26개 직종 기간제 근로자 631명을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했다.
전환비율 22.65%이나 이들 중 343명은 공채 선발된 교육공무직으로 무기직 전환이 보장된 직종이어서 기간단축 의미밖에 없었다.
김 의원은 "고용안정 대책 없이 해고로 내몰리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 비정규직을 최대한 품을 수 있는 시교육청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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