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공유배달 '다댐' 탄생
착한 공유배달 '다댐' 탄생
  • 이병국
  • 승인 2020.11.11 1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 최초 수수료 0원, 11일 운영 시작
지역상권도 살리고 용돈도 벌고 '상생'
'착한 공유배달'을 선언한 '다댐' 초기화면

조선대 LINC+사업단과 광주청년기업 '링크캠퍼스'가 업무협약(MOU을 통해 탄생시킨 착한 배달 도구(앱) '다댐'이 11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다댐'은 조선대 내외에서 학생 등 구성원들이 주문하고 학생들이 직접 배달하는 구조다.
또 주문자에게는 최소 주문금액이 없고 모든 음식점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배달비도 1000원부터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다댐'은 우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대학 주변 소상공인과 제휴해서 업체 홍보동영상 제작과 상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선대를 시작으로 광주·전남지역 대학 및 전국 대학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링크캠퍼스 이헌영 대표는 "많은 학생과 점주 참여를 통해 기존 고수수료 기반에서 벗어나게 하는 게 '다댐' 목표다"며 "'다댐'이 지역상권도 살리고 학생들이 용돈도 벌 수 있는 상생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다댐'에서는 배달원인 '다댐맨'을 모집하기 위해 실시간 신청과 교육을 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다댐'에 접속(현재 구글스토어에서만 가능)하거나 인스타그램 계정 'da__dem'에서 가능하다.
'다댐맨'은 원할 때, 원하는 일만, 원하는 시간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