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생계지원금' 12일부터 한시 추진
'긴급생계지원금' 12일부터 한시 추진
  • 시민행동
  • 승인 2020.10.0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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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40만 원~ 4인 100만 원까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생계지원금 사업이 오는 12일부터 한시 추진된다.
7일 정부에 따르면 지급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25%이상 줄어든 가구 중 중위소득 75%이하(4인 가구 기준 356만 1880원), 일반재산 6억 원 이하인 가구다.
코로나19 이전 대비 근로소득이나 매출이 25%이상 감소한 노동자나 자영업자, 2월 이후 실업 급여를 받다가 종료된 사람 등이 해당되며 가구별 지급금액은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가구 이상은 100만 원이다.
기초생계·긴급복지생계급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등 정부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긴급생계지원금 신청은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에서 휴대폰 본인인증을 받은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현장 방문접수는 19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가능하며, 원활한 접수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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