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로나19 100대 안전국가' 3위
한국 '코로나19 100대 안전국가' 3위
  • 이병국
  • 승인 2020.09.21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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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밝혀
지난 6월 10위서 7단계 상승
K-방역 명성 다시 확인한 계기

대한한국이 코로나19 100대 안전국가 중 3위에 선정됐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한 것이 확인됐다.
K-방역 명성이 다시 한 번 증명된 셈이다.

대한민국이 코로나19 100대 안전국가 중 3위를 기록했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 3일자(현지시간)로 보도했다. 포브스 화면 갈무리.
대한민국이 코로나19 100대 안전국가 중 3위를 기록했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브스 화면 갈무리.

포브스지는 홍콩 기반 씽크탱크 DKG(Deep Knowledge Group)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한국이 코로나19 100대 안전국가중 3위"라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전 세계 250개국을 대상으로 코로나19와 관련된 경제, 정치, 보건·의료 안전성을 평가했다.
방역효율성, 위기대응능력 등 6개 범주, 30개 지표, 140개 변수를 거대자료 기법을 활용, 분석·평가해서 각국 안전점수를 산출했다.
이는 지난 6월 최초 발표에 비해 방법론, 지표, 자료 등을 보강해 9월 보고서를 발표한 것으로 한국은 당초 10위에서 7단계 상승, 3위를 기록했다. 1위는 독일, 2위는 뉴질랜드다.
이 순위는 코로나19 단순 확진자 수나 사망자 수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측면에서 국가별 코로나19 대응능력을 수치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은 방역효율성(3위), 거버넌스(4위) 등 6개 분야에서 상위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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