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지구 과밀학급 언제까지?"
"수완지구 과밀학급 언제까지?"
  • 시민행동
  • 승인 2020.09.1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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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광산구의원 5분 발언

학생 수 광주시 평균보다 12.5명 더 많아
인근 국가 소유 부지 활용 등 방안 제시

광주 수완지구 초·중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인근 국가 소유 땅을 활용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태완 광산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완동·사진)은 18일 제2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완지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종합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수완지구 소재 초‧중교는 학생 수요 예측 실패로 잦은 증축공사와 과밀학급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가 심각한 실정이다"며 "시 교육청은 10여 년 째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학교 신설을 반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수완초는 개교 이후 수차례 증축을 했지만 현재 학급당 학생 수는 34.71명으로 광주시 평균에 비해 12.5명이 많아 컨테이너 교실 16개를 설치했으며, 운동장이 사라져 체육수업에 차질이 생겼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수완지구 특성상 초등교 과밀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지금이라도 수완지구 학생 수급 전망을 정밀하게 분석해 학교 신설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김 의원은 "수완지구는 학령인구 예측이 힘들기 때문에 학교와 주민 편의시설을 함께 짓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하나중 옆 국토부 부지에 도시형 분교 및 초등‧중 복합학교 설립, 실내수영장, 문화 체육시설 등을 함께 건립하는 것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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