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공의료원 설립 시급"
"광주공공의료원 설립 시급"
  • 이병국
  • 승인 2020.09.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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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대응 등 시민요구 고조
박미정 의원 정책토론회 개최

감염병 대응 등을 위한 공공의료원 설립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2)은 17일 오후 4시 시의회 예결위 회의실에서 '시민 안전과 건강을 위한 광주공공의료원 설립'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박 의원은 "전국 7대 특·광역시 중 광주·대전·부산에 공공의료원이 없다. 감염병 대응 등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높은 만큼 광주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토론회에서는 공공의료원 설립 방향, 공공의료원 운영에 대한 체계성 있는 준비, 공공의료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광주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해 내·외부 TF팀 구성,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 준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관련 방안 등 광주시가 계획 중인 것을 밝혔다.   
박미정 의원은 "광주시민 안전과 건강권 증진을 위해 공공의료원 설립이 절실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질병예방과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한 공공 보건의료 기반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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