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 '자원순환 기본조례안' 통과
광산구의회 '자원순환 기본조례안' 통과
  • 이병국
  • 승인 2020.09.1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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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사회' 위한 제도 마련
김은단 광산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은단 광산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광산구의회 김은단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자원순환 기본 조례안'이 16일 제258회 임시회 기획총무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적정한 폐기물 처분 및 재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를 만드는데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품질표지인증 순환자원을 우선 구매하거나 공공기관에 권유하고, 자원순환에 관한 통계조사 실시,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교육·홍보 등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제공 및 지원하도록 한다.
강장원·박현석·국강현·김미영·공병철·이영훈 의원이 동참했다.
김 의원은 "쓰레기 감량에 적극 노력하여 수천 톤 폐기물로부터 구민 건강을 지켜야 한다"며 "조례안 제정으로 행정이 적극 자원순환 정책을 펼치고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는 등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앞장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단 의원은 의원연구단체 '자원순환연구회'를 만들어, 쓰레기 감량과 자원순환 정책연구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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