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선정
광주 동구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선정
  • 시민행동
  • 승인 2020.08.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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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8억 7000만 원 지원 받아
지역활성화·돌봄체계 구축 계획

광주 동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운영'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은 저소득층 밀집지역 등 사회보장이 취약한 지역 복지수준을 높이도록 정책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구에서는 산수동·계림동 일대가 선정됐다.
사회복지 특별지원구역에 선정되면 주민편의 생활시설 구축, 연대강화프로그램, 취약계층을 위한 집단프로그램 등에 향후 3년간 8억 7000만 원의 국·시비를 지원받는다. 또 복지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도 제공된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복지기반이 부족한 소규모 생활권에 주민이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자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조직화 사업을 통한 연대강화,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동구는 민선 7기 들어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기본복지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는 등 일상생활 주요영역에서 지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 동구청 전경. 동구 제공.
광주시 동구청 전경. 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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