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우 지역정치인 총력 대응
역대급 폭우 지역정치인 총력 대응
  • 이병국
  • 승인 2020.08.10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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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원 - '피해복구지원단' 구성
민형배 의원 - 지역위원회 신속 경보
강은미 의원 - 봉산마을 침수지 방문
임택 동구청장 - 새벽 3시 재난지 살펴

역대급 폭우로 피해가 잇따르자 지역 정치인·구청장 등이 총력 대응태세에 나섰다.
10일 광주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용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 부대표·광주광산구갑)은 지난 9일 구의원·당직자·당원 등으로 '피해복구긴급지원단'을 꾸려 광산구 선암동 해경량 일대에서 고인 물 퍼내기, 토사 제거 등 지원활동을 벌였다.
이 의원은 오는 16일까지 지역구에 머물며 평동산업단지와 농가피해지역 등 현장을 찾아 복구에 역량을 쏟기로 했다.
민형배 의원(광주광산구을)은 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폭우 피해 현장을 신속하게 알려줄 것을 당부하며 현장점검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강은미 의원(정의당 원내 부대표·비례)은 지난 9일 당 소속 장연주 시의원 및 당원들과 함께 첨단 봉산마을 수해지역을 찾아 복구활동을 펼쳤다.
첨단보훈병원 건너편 저지대에 위치한 봉산마을은 이번 집중호우로 배수구가 막혀 주택가와 가구창고, 음식점 등이 허리춤까지 차오른 물로 피해를 입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피해지역 현장점검과 수습에 나섰다.
임 청장은 지난 8일 자정 무렵 소태동 광주천변 범람우려 현장을 찾았고 새벽 3시 광주문화센터 이재민 임시대피시설을 방문 하는 등 집중호우 위험지구 현장에서 주민 안전 및 재난지역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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