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중도, 호남 최초 '국가지식정보구축사업' 선정
조선대 중도, 호남 최초 '국가지식정보구축사업' 선정
  • 시민행동
  • 승인 2020.07.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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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정보공유기반 '창고' 역할
광주 인공지능 중심도시 연계 가능

조선대 중앙도서관(중도)이 호남권 최초로 국립중앙도서관 국가지식정보 구축사업(OAK) 보급기관으로 선정됐다.
OAK(Open Access Korea)는 국립중앙도서관이 2014년부터 대학,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전 세계에서 자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각 기관 소속 연구자들이 생산한 연구 성과물을 등록·관리하는 업무를 맡는다.
이에 따라 조선대 중도 OAK는 교내 연구 성과물을 수집, 보존, 축적하여 전세계 누구나 자유롭게 연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국제표준 정보공유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저장소(리포지터리)에 등록된 자료는 국립중앙도서관 OAK와 연동되고, 외부 학술 검색 엔진 및 각종 대문업체(포털, Google Scholar, Researchgate 등)에서 검색되며 원하는 자료 원문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특히 지식정보에 대한 자료별, 발행일별, 저자별 등 다양한 조건에서 검색할 수 있으며 사회망(SNS) 공유 및 메타데이터(자료를 효율있게 이용하기 위해 구조화된 자료 정보) 내려받기도 가능하다.
이는 광주시 인공지능(AI) 중심도시 사업과 대학 특성화를 연계한 조선대 중도'AI&빅데이터 정보센터' 구축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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