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 시민행동
  • 승인 2020.07.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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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전체 공무원-자생단체 등
다중이용시설 850여 곳 매일 방역
7일 임택 동구청장(앞줄 맨 오른쪽) 등 공무원과 지역 자생단체 회원들이 남광주시장에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동구 제공.
임택 동구청장(앞줄 오른쪽) 등 공무원과 지역 자생단체 회원들이 7일 남광주시장에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동구 제공.

 

광주 동구가 광주 전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와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일제방역에 나섰다.
7일 동구는 최근 지역사회 감염 확산 속도에 비춰 2차, 3차 감염 확산우려가 커지면서 방역대응체계 격상에 따른 범시민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동구는 오는 10일까지를 집중방역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13개 동 전통시장, 종교시설, 사회복지시설, 교통시설, 지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50여개소를 대상으로 매일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7일은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전 공직자들이 각 부서별로 나눠 남광주·대인·산수시장 등 전통시장 3곳에서 중점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13개동에서는 통장단·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와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자 등 830여명이 상가, 복지시설,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난달 27일 이후 지역사회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주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각종 시설에 대한 물샐 틈 없는 방역망을 구축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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