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야행 달빛걸음' 비대면 전환
'문화재야행 달빛걸음' 비대면 전환
  • 시민행동
  • 승인 2020.07.0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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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코로나19 급증따라

광주 동구는 3~4일로 예정했던 '2020광주문화재야행 동구 달빛걸음'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2일 알렸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일부터 광주에 사회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예정됐기 때문이다.
동구는 애초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대면·비대면 방식을 섞어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이미 설치된 야간경관 및 상징조형물을 제외한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기로 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동구는 식전공연을 비롯해 광주문화재 가상현실(VR)투어, 광주문화재야행 인문살롱, 다큐연극 '빛의 화가 오지호', 음악 낭독극 '오월' 등 주요 행사를 사전 녹화해 구 누리집 '두드림' 등 사회망(SNS)으로 3~4일 송출할 예정이다.
이미 설치된 문화재 숲 정원 '구름물고기'와 오월특별전 '부활의 촛불' 등 상징조형물은 진행요원 안내 하에 관람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행사 관계자는 "녹화한 영상은 향후 교육용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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