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정상화' 되다
조선대 '정상화' 되다
  • 이병국
  • 승인 2020.07.0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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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7개월 만에 정이사 체제
교육부 9명 승인 3일 첫회의
조선대 본관 전경. 조선대 제공.
조선대 본관 전경. 조선대 제공.

교육부가 2020년 7월 1일자로 학교법인조선대학교 정이사 9명을 취임 승인하면서, 조선대가 2년 7개월 만에 정상화 됐다.
조선대는 학원민주화를 통해 지난 1988년 구경영진이 물러나고 임시이사체제로 운영되다가 2010년 정이사체제로 전환됐으나, 제2기 정이사들과 구성원 간 갈등 등 극심한 내홍을 겪으면서 2017년 11월 교육부가 임시이사를 파견했다.
제3기 정이사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3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오는 3일 첫 이사회를 열어 이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정이사 체제가 순항할 경우 조선대는 향후 정부가 추진 중인 공영형사립대학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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