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철 의원 '15년 마을활동가' 경험 풀다
공병철 의원 '15년 마을활동가' 경험 풀다
  • 시민행동
  • 승인 2020.05.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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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초청 '읍면장 자치 능력 향상' 강연
광산구 사례 들며 자체 권한·책임 등 강조
"행정보다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주문
'유쾌·상쾌·통쾌하게 주민이 주도' 등 제시
공병철 광산구 의회 의원

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 우산동, 월곡1·2동, 운남동)이 지난 27일 곡성군 읍면장 대상 자치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 강사로 나섰다.
공 의원은 '유쾌·상쾌·통쾌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주민자치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강연은 읍면장들 인식 전환과 역할 정립을 위해 곡성군이 개최했으며, 공 의원은 주민자치회장 등 15년간 마을활동가로서 경험을 풀어냈다.
공 의원은 강연에서 "주민이 지역문제 해결 주체가 되는 실질 주민자치회를 위해서는 마을활동가들에게 권한과 책임이 함께 주어져야 한다"며 "주민 스스로 조직을 구성하고 권한을 행사하며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을 주도해서 이끌어 나갈 수 있어야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한정된 주민자치 권한을 확대하기 위해 조례를 보완·개선하고 자치위원들 역량강화 교육 등 주민자치회 운영과정에 필요한 사항들을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산구 사례를 들며 주민자치 활성화 방향성을 얘기했다.  
공 의원은 "광산구는 주민자치 캠페인 활동, 아카데미 운영, 마을지도자 양성 등을 통해 다져진 자치역량으로 2013년부터 주민자치회를 시범 실시하게 됐고, 현재 행정복지센터 업무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며 '행정보다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을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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