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수무쿨 원장 국무총리상 수상
바수무쿨 원장 국무총리상 수상
  • 시민행동
  • 승인 2020.05.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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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정착 지원

광주 동구 소재 유니버설문화원 바수무쿨 원장<사진>이 외국인 주민 지역사회 정착지원 및 사회통합 유공자로 제12주년 세계인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바수무쿨 원장은 1993년 유학생·이주민에 대한 의료 통·번역 봉사를 시작했고 1995년 서울대학교 유학생 학생회장을 역임하는 등 이주민들 인권 향상 및 선주민과 이주민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바수무쿨 원장은 난민·유학생·이주노동자·이주여성 등 이주민 고충상담 등을 통해 적응과 정착을 돕고, 봉사활동과 후원물품 나누기 등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공헌해왔다.
또한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CCAP) 개최,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참가 등 문화교류를 통한 다문화 사회 이해와 공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도 출신 바수무쿨 원장은 2007년 바수무쿨문화원을 설립하고 2009년 유니버설문화원으로 변경해 2014년 광주시 비영리민간단체 인가를 받았다.
바스무쿨 원장은 유네스코광주전남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세계인의 날은 법무부가 주관하며 매해 5월 20일 기념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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