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공간 '충장22' 22일 개관
창작 공간 '충장22' 22일 개관
  • 시민행동
  • 승인 2020.05.2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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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로5가 22 옛 간장공장 터

충장로 5가 옛 간장공장 건물이 문화예술인들이 거주하며 작업에 전념할 수 있는 창작 공간으로 변신한다.
광주 동구는 '도시재생 선도지역 3대 거점조성 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5월부터 신축·재단장 공사를 진행해 온 '충장22' 개관식을 오는 22일 가질 예정이다.
연면적 1883㎡에 지하 1층, 지상4층으로 들어서는 '충장22'는 다목적 전시공간, 공유사무실, 공동작업과 거주공간 등으로 꾸며졌다.
'충장22'는 ▲충장로 4·5가 명인·명장들과 협동 프로그램 개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문화재단, 광주비엔날레 등과 입주 작가와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 특색 있는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22일 개관식에는 광주버스킹 팀 식전공연을 하게 되며, 개관기념으로 광주시 문화관광 캐릭터인 '오매나'를 연기할 배우 공개선발이 열린다.
'충장22'는 주거 및 작업실 22개, 도로명주소 22번길을 염두에 둔 작명이다.
한편 동구는 산수동 '푸른마을공동체센터', 예술의거리 '미로센터'에 이어 '충장22' 개관에 따라 주민과 작가가 함께 할 수 있는 3개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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