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마을사랑채' 문 열었다
'학동마을사랑채' 문 열었다
  • 시민행동
  • 승인 2020.05.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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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네 번째 마을공동체 공간
남광주역 추억 전시관·공유 부엌 등
광주시 동구는 14일 임택 동구청장, 박종균 동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네 번째 마을공동체공간 '학동마을사랑채' 개소식을 가졌다. 동구 제공.

광주 동구가 학동마을사랑채 및 추억의 전시관을 14일 개소했다,
동구에서 네 번째 마을커뮤니티공간으로 개소한 ‘학동마을사랑채’는 옛  남광주역 철도관사 건물을 재구성했다.
약 27평 규모인 학동마을사랑채는 15개월여 사업기간과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완공됐으며 ▲추억의 전시관 ▲공유부엌 ▲다목적실 ▲소통방 등으로 꾸며졌다.
추억의 전시관은 1930년 ‘신광주역’으로 영업을 시작해 2000년 폐역이 되기까지 남광주역 역사를 담고 있는 사진과 기록물 등을 전시하고 있다.
이날 공유부엌에서는 취약계층 50여 명에게 전달할 반찬나눔 행사도 진행됐다.
동구는 학동마을사랑채에서 ▲세대공유 프로그램 ▲환경교육 ▲요리교실 등 학동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진행된 개소식에는 임택 동구청장과 박종균 동구의회의장, 학동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 위원 등 마을주민 50여 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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