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오월정신 전국화-세계화'
광주 동구 '오월정신 전국화-세계화'
  • 시민행동
  • 승인 2020.05.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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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단체·5·18기념재단과 업무협약

광주 동구가 오월단체와 손잡고 오월정신 전국화, 세계화에 나선다.  
동구는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13일 오전 구청 상황실에서 오월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 5·18기념재단과 '5월 정신 선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힘을 합쳐 5·18 역사 가치와 진실을 모든 세대와 공유하고 민주화운동 모범사례를 세계에 알리려 마련됐다.
협약식에 이어 5·18기념재단으로부터 5·18역사기록 전경화 1점을 무기한 대여 받아 구청로비에 전시하는 제막식 행사가 열린다.
가로 5.21m, 세로 2.55m 크기 전경화는 5‧18민주화운동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0년 (사)아시아역사문화연구원 주관으로 국내 작가, 러시아 레핀아카데미, 중국 대학 등 전경화 전공자 12명이 공동 제작한 7점 중 첫 번째 그림 '폭풍전야'다. 
협약식과 제막식 후에는 5·18민주광장 민주의 종각 화단에서 기념식수가 진행된다. 수목은 5월 단체와 협의를 거쳐 태산목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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