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코로나19 극복 한마음 성금 모금
조선대 코로나19 극복 한마음 성금 모금
  • 시민행동
  • 승인 2020.04.0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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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노조 10일까지 계속, '헌혈봉사 이어가기' 운동
총장은 한달 급여 60%, 실·처장 등 보직자 30% 기탁
교수평의회도 필요성 공감 방법·절차 의견수렴 중
조선대 설립기념탑. 조선대 제공.
조선대 설립기념탑. 조선대 제공.

조선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모금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2일 조선대에 따르면 직원노동조합(노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민영돈 총장은 한달 급여 60%를, 그 외 실·처장들은 30%를 석달간 나눠 대학에 기탁하기로 했다.·
교수평의회(교평)도 코로나19 극복 장학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교원들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교평은 지난 1일 열린 대의원회의에서 성금 모금 필요성에 공감하고, 모금 금액과 방법 등 세부사항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노조 코로나19로 심각해진 혈액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조선대 릴레이 헌혈 봉사'를 계속하고 있다.
민영돈 총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을 기부한 모든 구성원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조선대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이 지역사회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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