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인방법' 관심 급증
'코로나19 확인방법' 관심 급증
  • 시민행동
  • 승인 2020.02.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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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누리집 접속 느려질 정도
37.5도 이상 고열-기침-목아픔
코로나19 바이러스 사진. SCMP 갈무리
코로나19 바이러스 사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갈무리.

코로나19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증상 확인 방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질병관리본부(질본) 누리집 접속이 25일 오후 5시 현재 1분 30초 이상 지연되고 있다.
질본에 따르면 코로나19 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특히 마른기침) ▲폐렴 ▲호흡곤란 ▲목아픔(인후통) 등이다.
해당 증상이 있다면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말고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37.5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질본(국번없이 1339)에 알리고 선별진료소를 찾아야 한다.
다른 질환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에도 가능한 한 자기 차량을 이용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특히 임신부와 65세 이상인 자, 당뇨병, 심부전, 만성호흡기 질환(천식·만성폐쇄성질환), 신부전, 암환자 등은 고위험군인 만큼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가지 말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25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는 당일 오전 9시 893명보다 84명이 는 97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는 8명에서 1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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