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위생 준수-시민의식 절실
개인위생 준수-시민의식 절실
  • 시민행동
  • 승인 2020.02.2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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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하려면

마스크 착용-손 씻기-기침예절 철저
감염 증상 나타나면 즉시 자진 신고
특정 지역 혐오-정쟁 도구화 중단을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개인위생 준수와 시민의식 발현이 절실하다.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과 ▲발열 등 코로나19 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당국(전화 1339)에 신고하기 등을 준수해야 하며 ▲감염자가 많이 발생한 일부 지역에 대한 비하 혹은 혐오 중단과 ▲일부 정치세력과 종교세력이 의도하는 정쟁·분열도구화를 경계해야 한다.
24일 방역당국과 보건전문가 등에 따르면 앞으로 코로나19 확산세를 꺾을 수 있는 열쇠는 국민 개개인이 쥐고 있다는 게 대체한 분석이다.
이에 따르면 실내외 마스크 착용과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오염된 손으로 눈·코·입 등 얼굴 만지지 않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하며, 집과 공공기관, 직장 등에서는 사람들 손이 자주 닿는 문고리 등을 자주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나 다중이용시설 방문, 종교행사 참여 등은 당분간 삼가는 것이 좋다.
발열과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일반병원을 찾는 것보다는, 질병관리본부 1339로 전화 문의해서 보건소 또는 선별진료소가 있는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자가격리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도 추가 전파를 막을 수 있는 한 방법이다.
자가격리자는 집에서도 가족들과 2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생활하고, 손은 물과 비누, 손 세정제 등을 이용해 자주 씻어야 한다.
식기와 물건, 수건, 침구 같은 생활용품도 다른 가족과 함께 사용해서는 안된다.
격리자 의복과 침구류는 별도 세탁해야 한다.
특히 유튜브 등에 올라오는 가짜정보에 현혹되지 않고, 정부가 발표하는 공식 정보와 준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일부 정치세력 등이 '우한폐렴' '대구폐렴' 등 지역을 폄하하거나 격리하려는 의도에 흔들려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
특정 종교 집단이 '000을 믿으면 코로나19에 안 걸린다. 있는 병도 물러간다' 운운하는 불합리하고 과학에 맞지 않는 주장이나 신념에 동조하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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