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간호학과 또 '전원합격'
조선대 간호학과 또 '전원합격'
  • 시민행동
  • 승인 2020.02.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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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인원 79명 모두 영예
조선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하고 있다. 조선대 제공.
조선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하고 있다. 조선대 제공.

조선대 간호학과 응시생 전원이 최근 치러진 제60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조선대는 지난 1월 22일 치러진 제60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의대 간호학과생 79명이 응시, 전원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17일 알렸다. 전원합격은 특별한 학과내 사정이 있었던 지난 2018년(1명 불합격)을 제외하면 14년째 이어지는 전통이다.
조선대 간호학과는 지난 1969년 광주‧전남 최초로 4년제 학사학위 교육과정을 개설했으며, 1973년 석사과정, 2004년 대학원 박사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개설 50주년을 맞은 조선대 간호학과는 지난 2017년 3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5년)를 획득하는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발전에 발맞춰, 간호전문 인력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 동안 배출된 동문 3100여명은 보건의료계, 교육계 및 산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실무자, 교수, 전문 간호사, 보건교사, 산업보건관리자, 보건행정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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