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지역 정치권 동참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지역 정치권 동참
  • 시민행동
  • 승인 2020.02.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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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광주 국회의원 예비후보 긴급 기자회견
방역체계-의료점검 만전, 관련 예산증액 등 요구
호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차질없는 개원 등 다짐
"시민안전이 최우선" 외부 선거운동 최대한 자제
정의당 광주시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은 5일 시의회 브리핑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과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의당 광주시당 제공.
정의당 광주시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은 5일 시의회 브리핑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과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의당 광주시당 제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는 것과 관련, 광주지역 정치권에서는 한목소리로 시민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고 있다.
5일 정의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소속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은 광주에서 16·18번 확진환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시의회 브리핑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감염경로 파악-예방·치료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을 당부했다.
예비후보들은 "시민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며 모든 외부 선거운동을 최대한 자제하기로 했다.
또 대통령공약사항인 권역별 감염전문병원 설치에 따라 지정된 호남권역 조선대 감염병전문병원을 차질 없이 개원, 세계 전염질환에 능동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현재 턱없이 부족한 국가 방역예산을 증액하여 누구나 차별 없이 생명과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정의당 소속 광주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자는 ▲나경채(광산구갑) ▲이승남(북구갑) ▲황순영(북구을) ▲최만원(동남구을) ▲유종천(서구을) 등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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