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오한·근육통 땐 보건당국 찾으라"
"발열·오한·근육통 땐 보건당국 찾으라"
  • 시민행동
  • 승인 2020.02.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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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환자 살펴보니

최근 14일 이내 중국 여행객 세심히 관찰
일본선 무증상 병원체 보유자 5명 확인
세계보건기구 '국제 보건비상사태' 선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15명 가운데 상당수가 발열, 몸살기운, 근육통, 두통 등을 호소했던 만큼 해당 증상을 겪고 있다면 즉시 보건당국을 찾아야 한다.
2일 질병관리본부(질본)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들은 초기 증상으로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을 호소하며 보건소 등에서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확인됐다.
고열과 근육통이 악화된 이후 폐렴 진단을 받은 환자(4번째)도 있지만 대부분은 열, 오한, 기침, 가래 등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을 보였다. 10번째 환자는 두통을 호소한 바 있다.
질본은 후베이성이나 우한시 뿐만 아니라 최근 14일 이내 중국을 여행한 경우 가능한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선별진료소가 있는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관할 보건소, 지역 콜센터(지역번호+120),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 1339로 상담해 달라고 당부했다.
2일 오전 9시 기준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환자는 1만 4528명에 사망 304명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무증상 병원체 보유자 5명이 확인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국제 보건비상사태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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