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돈 5900000000000원
우리 돈 5900000000000원
  • 이병국
  • 승인 2019.11.19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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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당 1억 원씩 나누면 5만 9000명 혜택


미 방위비 분담금 국민 분노 폭발
외세 배제-자주국방 논해야 할 때
트럼프 '정줄' 놓았나? 인신공격도

피땀 흘려 번 돈 '미쿡놈 목구멍'에
언제까지 '빨대' 꼽혀 살아야 하나

'혈맹' 운운 식언 한국에 배신행위
'양키 고 홈' 주장 다시 수면 위 대두

도날드인지 지랄드인지 트럼프인지 도람뿌인지 하는 미쿡놈이 (부적절해 보이는 말씀인 듯 하지만 사실관계를 위해 그대로 받아 적습니다. 외국인이라고 임의로 적대하거나 비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2020년 방위비 분담금으로 50억 달러를 요구한 것에 대해 국민 분노가 치솟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일제히 양키 행태를 질책하고 분개하며 대응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가장 큰 얼개는 ‘외세 배제-자주국방'인 듯합니다.
내년 정부예산안이 514조 원 입니다.

5조 9000억 원이라는 돈이 '뉘 집 개 이름'도 아니고, 합리하고 타당한 근거가 없어 이해할 수 없는 압박이고 으름장이며, '피를 나눈' 동맹에 대한 배신행위라는 것입니다.

50억 달러는 국민 한 사람에게 1억 원씩 지급한다면 모두 5만 9000명이 혜택을 입을 수 있는 돈입니다. 그 돈을 줄 바에는 (준다고 쓰고 뜯긴다고 읽는다) 차근차근 자주국방 하자는 것입니다. 우리를 지키는 우리 아들·딸 군인들에게 솜 든 옷(패딩)도 전부 못입히는 살림살이입니다.

'돈 밝히는 늙은' 트럼프가 치매에 걸린 듯 제 정신을 잃은 것 아니냐는 원색비난, 인신공격이 튀어 나옵니다.
피땀 흘려 번 돈을 나라가 힘이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미쿡놈 아가리에 처넣어줘야 하냐는 적개심이 분출합니다.
담장 넘어 들어간 대학생들을 공감합니다.
언제까지 미국에 빨대 꼽혀 살아야 하냐는 현실 인식도 매섭습니다.
지난 1970~80년대 일었던 '양키 고 홈(Yankee go home)'을 다시 외쳐 실현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합중국 대통령 상반신 사진, 즉 '상판'을 실을까 하다가 그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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