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의 대화' 나도 갈래요!
'국민과의 대화' 나도 갈래요!
  • 이병국
  • 승인 2019.11.14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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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19일 MBC 생방송
16일까지 국민패널 300명 공개모집
"귀한 기회 꼭 가보자" 참가 열기 후끈

다수 질문자와 자유롭게 의견 나눠
동영상 질문-온라인 참여 열려있어
참석자 모두에게 '대통령시계' 선물

문재인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에 꼭 참여하고 싶다는 열망이 뜨겁다.
13일 국민들과 방송가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8시부터 100분간 생방송 하는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대통령과 얼굴을 맞대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는 진정성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며 참여 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문 대통령이 생방송에서 정책 관련 질의응답을 하는 것은 지난 5월 9일 KBS 특집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MBC는 생방송을 공개회의 방식(타운홀·townhall)으로 진행한다.
문 대통령이 일대일 대담 형식이 아닌, 다수 질문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생방송에 나서기는 지난 1월 10일 신년 기자회견 후 10개월 만이다.
이날 대국민 대화에는 국민 패널로 선정된 300명이 생방송에 직접 출연해 대통령에게 직접 질문을 던진다.
정치와 남북 관계, 검찰개혁 질문부터 일자리와 집값, 직장 이야기, 아이 교육, 노후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대통령에게 묻고 싶은 모든 것이 주제가 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15세 이상 국민은 오는 16일 밤 12시까지 MBC 공식 누리집(http://www.imbc.com)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도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내용 확인을 위한 사전 전화 인터뷰가 진행되며 세대별, 지역별, 직업별 등 다양한 구성을 위한 정보 수집이 선행된다.
생방송 참여 신청이 어려울 경우 동영상에 하고 싶은 말을 담아 보내면 방송에 소개될 수 있으며, 생방송 도중 온라인을 통한 즉석 질문도 예정돼 있다.
의견이 채택된 참석자 모두에게는 '대통령 시계'와 MBC기념품이 주어진다.
진행자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배철수 씨가,  젊은 세대와 소통을 도울 보조 MC로는 박연경·허일후 아나운서가 배치된다.
박 아무개 씨(서울 은평구)는 "선정만 되면 회사는 월차 처리하겠다.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이서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은 개인 영광 나아가 가문 영광 아니냐"고 설레했다.
김 아무개 씨(경기도 수원)은 "귀한 토론 기회에 참여하고 그 유명한 '완소템'(완전 소중한 물건) 대통령시계를 꼭 갖고 싶다. 대대손손 가보로 삼겠다. 주변 분들과 '꼭 가자' 서로 격려한다. '돌아온 마봉춘(mbc 애칭)'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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