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을 바라보는 2030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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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행동
  • 승인 2019.08.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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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정국' 청년들 관심 집중


딸 관련 의혹 해명 못하면 장관돼선 안될 사람
'예쁘고 따뜻한 개천 만들자'면서 기득권 함몰?
청문회 절차대로 열어서 사실관계 확인해야
임명반대 10만-찬성 9만 명 팽팽한 국민청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페이스북 갈무리.

 

요즘 가장 뜨거운 사람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일 것입니다.

특히 2030세대에서 집중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50대 중반(1965년생)으로 기성세대라고 볼 수 있지만 늘상 공정경쟁, 공정사회를 열망한다고 말해왔습니다.

"'돈도 실력이다. 돈 없는 네 부모를 탓해라'라고 정유라 씨(최순실 딸)가 말했다. 흙수저가 아무리 노력해도 여기까지 가기 힘들게 구조화 돼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청년들이 좌절하고 화를 내고 헬조선이라고 한다."

"모두가 개천의 용이 될 수 없으며 그럴 필요도 없다. 예쁘고 따뜻한 개천을 만들자."

인사 검증 과정에서 딸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딸 관련 의혹이 해명되지 않으면 장관이 되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고들 합니다.

몇몇 서울 소재 대학생들은 '조국 딸은 고대판 정유라'라며 촛불집회를 23일 열겠답니다.

그를 장관에 임명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10만여 명이 동의했습니다. 임명하라는 청원에는 9만여 명이 동의했습니다.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이 반대가 되는 상황이다. 표리부동하다'헐, …'이다."/ 김아무개씨(20대 대학생)

"내 딸은 괜찮다는 것이잖느냐. 조로남불."/ 김아무개씨(30대 은행원)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진보라는 가면을 쓰고 누릴 건 다 누린 기득권이다."/ 고아무개씨(20대 대학생)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촛불정부다.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올랐기 때문에 공정하게 살펴봐야 한다."/ 선아무개씨(30대 회사원)

"청문회를 절차대로 열어서 사실관계를 검증해야 한다. 그 때까지 판단을 보류하겠다."/ 이아무개씨(20대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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