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남자 양궁부 창단
조선대 남자 양궁부 창단
  • 시민행동
  • 승인 2019.08.14 1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성준·이진용·김성준 등 선수
감독 김현우 교육대학원 교수
올림픽 메달 목표 훈련 구슬땀

 

조선대가 남자 양궁부를 창단했다.

지난 13일 창단식을 가진 남자 양궁부는 이성준(체육학과 2년), 이진용·김정훈(1년) 선수와 김현우 교육대학원(체육교육) 교수를 감독으로 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한다.

올해 초부터 조선대 소속 양궁선수들은 큰 성과를 거둬왔다.

제53회 전국남녀양궁선수권대회에서 김정훈이 은메달, 제36회 회장기 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이진용이 동메달 2개를 얻었다.

김정훈은 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제22회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와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남녀양궁대회에서 연거푸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 남자양궁 기대주로 부상했다. 이진용은 이 대회에서 개인종합 3위에 올랐다.

이진용은 올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돼 2019 아시안컵 양궁대회 단체전 금메달을 얻는 쾌거를 이뤘다.

이진용 주장은 "올해 전국체전에 정식으로 '조선대 남자 양궁부'로 출전하게 돼 매우 기쁘며, 우선 전국체전 우승으로 조선대 양궁부 이름을 알리기 위해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감독은 "올림픽 메달 획득을 궁극 목표로 삼아 선수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