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왜란 '기술선도 100년 계획' 세우자
경제왜란 '기술선도 100년 계획' 세우자
  • 이병국
  • 승인 2019.07.09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못 하나라도 세계최고품질" 인식전환 먼저
일과성 반일감정 넘어서 중장기 전략 수립
'후세위한 진정한 독립' 역사의식 갖고 실천

국력결집 '한국식 도광양회' 성찰·인내·노력
"어쩔 수 없어"는 현실경도된 패배주의일 뿐
국교정상화 이후 대일 누적 적자액 708조 원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지난 1965년부터 2018년까지 대일 무역적자 누적액이 약 708조 원입니다.

54년 동안 한국은 단 한 차례도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자유무역체제에서 국가 교역은 비교우위에 따릅니다.

현실이고 사실이며 교과서에도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현재 일본이 하는 행태는 무역문제가 아닙니다.

임진왜란, 일제강점 식민지 이번에는 경제침략입니다.

기해경제왜란입니다.

"기술력 혹은 국력이 약해서 어쩔 수 없다"는 현실에 경도된 패배주의 시각일 뿐입니다.

기술력이 부족하면 극복할 방법을 찾아 실천하면 됩니다.

"말은 쉽지, 당장 아쉬운데"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말로만 끝나면 말이 가장 쉽습니다. 어려운 것은 행동인데, 행동은 행동하면 쉬워집니다.

산업구조가 미력하다면 개선할 부분을 성찰하고 방법을 찾아 실행합시다.

오십년대계, 백년대계.

세계최고품질이 최종 목표입니다. 못 하나를 만들더라도 제대로 만듭시다.

산업분야별 혹은 기술별 지도를 작성하고, 산업간 지도를 교차 비교해서 달성해야 할 우선순위를 정해 실천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입니다.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입니다. 하지만 급하다고 바늘 허리 매어 쓸 수는 없습니다.

순서를 세우고 차근차근.

우공이산입니다. 한국식 도광양회입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찰, 인내, 노력이 필요한데 이 셋은 한국사람 기본역량입니다.

목표는 품질최고 세계 기술선도입니다.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일이 있으면 즐겁게 졸라맵시다.

100년은 금방 지나갑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