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 설립 초읽기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 설립 초읽기
  • 시민행동
  • 승인 2019.06.2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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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중앙투자심사 면제, 행정 절차 마무리
그린카진흥원 통해 출자 이달 중 투자 협약식
올 하반기 공장착공, 2021년 하반기 양산계획

 

광주형 일자리 최대 걸림돌이었던 행정안전부 재정투자심사 면제가 확정돼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설립이 초읽기에 돌입했다.

광주시는 23일 이달 중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발기인 총회를 거쳐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을 설립한 후, 올 하반기 자동차공장을 착공해 2021년 하반기 양산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자동차공장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자동차에 대한 전문성과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지정된 재단법인 광주그린카진흥원을 통해 완성차공장 사업에 간접 투자한다.

시가 신설법인 자본금 2300억 원 중 21%인 483억원을 그린카진흥원에 출연하는 것.

이에 따라 이달 중 광주시, 현대차 그리고 투자의사를 밝힌 산업은행, 완성차 협력사, 지역 중견 기업 등 주요 투자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투자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어 다음 달 주주간 협약 체결과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해 당초 계획대로 하반기에 자동차공장 착공, 2021년 양산체제로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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