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조선대·화순전남대병원 '1등급'
전남대·조선대·화순전남대병원 '1등급'
  • 시민행동
  • 승인 2019.05.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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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위암·유방암 수술 잘하는 전국 86개 기관 선정
서울 27곳 최다, 전북은 전북대·원광대·전주예수병원

전남대·조선대·화순전남대병원이 위암·유방암 수술을 잘하는 곳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최근 2017년도 입원 진료분에 대해 수술환자가 발생한 유방암 185개 기관, 위암 20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방암 6차·위암 4차 적정성 평가를 통해 서울대병원 등 전국 86개 기관이 위암·유방암 수술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북에서는 전북대·원광대·전주예수병원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권이 서울대·삼성서울·서울아산병원 등 27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대병원은 위암 4년 연속 1등급, 유방암 첫 1등급을 받았고, 화순전남대병원은 위암 4년 연속, 유방암 6년 연속 1등급 평가를 획득했다.

암 질환은 2017년 국내 사망률 1위 질병으로 전체 사망자 중 27.6%를 기록했고, 2016년 신규 암 환자 수는 22만 9180명으로 2015년보다 5.8% 증가했다.

암 사망률은 폐암-간암-대장암-위암-췌장암-유방암 순이며, 암 발생률은 위암-대장암-갑상선암-폐암-유방암-간암 순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암 적정성 평가는 암 치료가 적절하게 시행되고 있는지를 조사하여 평가 결과를 공개, 국민이 병원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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