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과학'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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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행동
  • 승인 2019.05.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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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과학문화 초대석' 22일부터 30일까지 네차례
물질 계량단위, 고생대 석회암, 자가면역질환 등 주제
학생·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가능 현장 연계교육 일환

 

조선대 사범대가 '과학문화초대석'을 열어, 과학연구와 과학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22일, 28일, 29일, 30일 등 4회에 걸쳐 자연과학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초대석에는 해당 분야 유명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과학 대중화와 과학문화 확장을 위해 '쉬운 과학'을 알린다.

22일 첫 번째 강연에는 표준과학연구원 배명호 박사가 '단위, 자연에 다시 묻다'를 주제로 질량, 전류, 온도 등 물질 양 단위를 새로운 기준에 따라 사용하게 된 배경을 풀어낸다.

28일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성민 박사가 '과학의 문화, 과학이 담긴 문화, 과학적 문화'를 주제로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과학문화라는 단어가 갖는 함의를 두루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29일 '한국 고생대 석회암이 갖는 비밀' 강연에서는 전북대 이병수 교수가 우리나라 고생대 석회암층 면모를 밝힌다.

30일 마지막 강의에는 텍사스 에이 앤 엠(Texas A&M) 대학 김선자 교수가 '자가면역 질환에 대하여'를 주제로 최근 들어 빈발하는 자가면역질환을 면역체계 기능에 비춰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강연은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29일은 오후 4시 30분~6시 30분.

조선대 과학문화초대석은 지난 2014년 지방대학특성화사업 일환으로 시작, 매 학기 꾸준히 진행돼 왔고 올해부터는 물리교육과,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가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박현주 조선대 사범대학장은 "과학문화초대석은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들을 수 있는 강연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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